선생님 소개하기...
1반 담임 이셨던 이 성웅 선생님.
울 담임 선생님...윤 병돈(멸치) 선생님...다시한번 당신의 오지게 아픈 매를 맛 볼수 있다면...
3반 안 영길 선생님....
선생님 말씀...
각자 우리들은 지금 어떤 추억을 담아내고 있는가?
그 시대의 열정을 느끼 시면서...
6반 이 상옥 선생님...당시 밴드부를 맡으셔서 인기 짱...였습니다.
일단 먹자...
즐거운 담소 나누시고...
나의 멋진 사회 솜ㅆ에 다들 뻑 갔구만...
스승님께 올리는 마음 낭송중...
일단 사회를 마치고...
이놈들은 뭔 상을 받았나? 좋단다...
애구 울 회장 용진이 애들 챙기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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