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서원을 찾는다.
조상님들의 가르침과 배움이 이루어 졌던 서원...
그곳에 가면 조상님들의 고고했던 숨결이 느껴진다.
과거로의 회귀도 느껴지구...
친구가 말하기를 난 그시대에 서원에서 공부한게 아니라
바깥에서 도령님 나오길 기다리구 있었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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