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인가?
드라마로 본 기억이 있는데...
여름향기 촬영지인 보성 차밭을 여름의 향기가 문득 그리워져 다시 찾아본다...
그 곳에는 맛 있는 차 한잔이 있었구...
풍기는 차의 향기 속에는 흘러온 내 삶의 향기가 고스란이 배어 나온다...
간김에...
역쉬 10년전에 들렀던 다산초당도 패키지로 묶어 본다.
백성을 생각했던...
민초를 위해 삶을 희생한 위대한 울 조상님이 계신 곳...
대를 위한 삶이 무엇 인가?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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