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례를 지낸후 ...
좀 쉬다가...
시골에 가서 사촌동생네 풋살구장에서
늘 하듯이 한게임 ...
망중한 이라구나 할까?...
막간을 이용한 한컷...
아들1...어느새 병장이...ㅎㅎ
요즘 팔자 늘어진 아들2...볼이 통통해질 정도로...
차례가 끝나면 추석때와 구정때 늘 모이는 장소...
이곳을 연지가 한 3년 된건가?...이 주변이 울 고향 가좌리다.
간만에 풀린 날씨...괜시리 좋다...ㅎㅎ
가운데 막내 작은 아버지...나머진 사촌들 그리구 조카들...바쁜 팀들은 빠지구
그러구 보니 울 아들1.2가 안왔네...ㅎㅎ
어릴때는 정말 축구 잘 했는데...진짜루..ㅎㅎ 그래두 산에 다니는 바람에 체력은 안 밀린다.
한시간 정도 차구 나니 좀 힘이든다... ㅎㅎ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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