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작년에도 들렀던 봉평길인데...
너무많은 변화가 있었다...
생가앞 메밀밭은 시기를 상실한지라
메밀꽃의 하얀 세상은 이미 사라졌으며...
청령포의 애절한 역사는 내 마음을 무겁게 해준다...
그놈의 권력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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