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자리 잡게될 사진들

궁남지....

도.란 2012. 7. 22. 12:13

 

  부여 궁남지 연꽃이 절정 이라는 뉴스에...

  달려간다.

  태풍이 언제 지나가긴 갔는데...

  분명 카눈 이라는 이름도 생생이 기억하는데

  푹푹 찐다.

  휴일 이라서 많은 님들이 오셨는데...

  이룬 연꽃이 절정은 무신...

  낚였다...

  더위 먹는다 라는 사실을 지대로 느낀

  한 여름 절정의 바닷가 방문이 아닌 궁남지 방문 이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