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자리 잡게될 사진들
토요일 일어나 보니 봄이 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구례 산수유 마을로 향한다.
가는길에 어느덧 개나리가 활짝피어 있는것이
이젠 정말 봄 이 온것을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