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이야기? 며칠 봄 기운을 넘어서 살짝 초여름의 더위를 느끼더니 연이틀 비가 내리며 다소 쌀쌀함을 느낀다. 추위가 힘들어서? 행동이 제한적 이다보니 블로그 찾은지도 ...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정치적 으로는 남북의 급작스러운 정상회담이 약속 되었고 경제적 으로는 여전히 어두운 상황의 지.. 나의 이야기 2018.04.05
우리 집 일은 우리가.... 무술년 새해 첫날을 맞은것이 바로 어제인것만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가고 있으니... 사실 그 의미를 부여해서 그런거지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그냥 한해의 마지막날은 평범한 어제인 것이고 새해의 첫날은 평범한 오늘인 것이니 그냥 흘러가는 일상의 연속일 뿐일지니... 다들 .. 나의 이야기 2018.01.20
올 한 해도 안녕... 이전에는 무엇을 하던간에 가급적 시기를 맞춘것 같다. 이를테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글을 올리고 싶다면 12월 마지막주 정도에 올리는... 헌데 요즘은 나만 그런건가? 12월초에 한해를 마무리하는 글을 올린다 해도 전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아마도 그만큼 인생을 살았기.. 나의 이야기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