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지내놓구 나서 우린 그게 아니 었는데...라는 반성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본인은 아니라구 생각한 어떤것이 상대방에게는 힘듬을 느끼게 해준 그런경우...
그래서 가끔씩은 이전에두 주장한 역지사지가 필요 하다구 본다.
본인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구 여기는 상황이 상대에게는 그게 아니었을때
그럴땐 본인이 생각해 봤을때 본인 잘못이라구 생각이 들면 과감히 고쳐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알량한 어떤 자존심 때문에 자기 잘못을 계속해서 인정 하지않구 우겨만 간다면
결국에는 그 결과라는 것이 서로에게는 상처로 남기 밖에 더 하겠는가?
서로가 상처를 입구 아피하기 전에 한시라두 빨리 서로의 관계를 개선해야 겠다.
이러한 서로의 관계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자기반성이 있어야 하겠다.
나 자신이 어떤 아집에 사로잡혀 미처 문제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이 어떤 문제를 갖구 있는건 아닌지?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요구된다.
다음에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을 넓혀야 하겠다.
좀더 상대방을 이해 하게 된다면 내가 상대방에게 서운했던 어떤 문제들이 많이 해결될수 있을것이다.
물론 상대방을 이해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허지만 나중에 그게 아니 었는데 라구 후회 하기 보다는 힘들어두 이해하는 편이 백번 낫지 않을까?
개인적으론 많은 경험을 해보라구 늘 권장을 하는 편이다.
경험 그것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 내 자신의 이해의 폭두 그만큼 넓어 지는 것이기에
그것이 무엇이든 새로운 어떤 경험은 중요하다구 본다.
경험이 많은 상태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것과
처음인 상태에서 하나하나 겪어 나가는것과 어느쪽이 원할한 관계를 형성할까?
당근 전자가 아니겠는가?
어떤 상항이 도래해서 전개 되어진후 나중에
아! 그게 아니 었는데...라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때
이때는 다른 어떤것 필요없이 신속하게 상황을 역전 시킬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서 도저이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 상황에 대한 제반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면
솔직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서 상대방이 이해해줄수 있는 상황으로 끌구 가서
서로가 다시한번 인간관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하겠다.
아무런 노력두 하지않아 그냥 그렇게 소중한 사람을 잃어 버리게 된다면
그강 나름대루 인생을 살아온 입장에서 볼때는 그건 엄청난 손실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런 어리섞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구 강력하게 충고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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