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긴 겨울을 보낸후 어린 새순이 돋고... 새싹이 나오며 아주아주 여린 연두색을 띠우는가 싶더니... 어느덧 5월이다. 신록의 계절이요, 계절의 여왕이며 행사의 달이고 가장 좋은 날씨를 만끽하게 해주는 5월...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개인적으론1일 결혼 기념일로 시작 ) 어버이 날을 거쳐.. 나의 이야기 2019.05.12
벚꽃 길 드라이브... 4월초의 대한민국은 벚꽃의 향연이다. 직전에 올린 영취산 진달래 구경후에 섬진강 벚꽃을 만끽했지만 사진을 찍어오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던차 작년에 다녀온 어부동 벚꽃이 생각이 난다. 꽃이 만개할 타이밍이 언제일까? 궁금 했는데 마침 그쪽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며칠전에 꽃이.. 나의 이야기 2019.04.14
영취산 진달래 만난후 섬진강 벚꽃 길... 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표현이 정말로 실감이 닌다. 겨울동안 다행이 눈도 적게오고 기온도 그렇게 내려가질 않아서 나름 좋았는데 막상 봄이 되었건만 이 쌀쌀한 날씨는 뭐지? 봄이 왔건만 봄이 아니다 라는 표현이 정말로 딱 맞는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쌀쌀한 날씨지만 봄이 분명하.. 나의 이야기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