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켠으론 아쉬운... 어쩌다보니 일욜에 한줄 올리기가 쉽지가 않아져서... 오늘은 옆지기 생일이다. 오늘 일이있어서 지난주에 아들들 불러다 생일상은 치렀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당일 아침은 함께해야 하건만 일이 있어서 일찍 집에서 나와야해서리... 소박한 와이프의 바램은 그저 내가 끓여주는 미역국이.. 일요일 아침에.... 2016.10.23
가을인가?... 문득 책상위 캘린더를 보니 지난 시간들이 보여진다. 시간의 흐름 이란것이 어느때는 빠르게 어느때는 느리게 느껴지는데 요즘은 하루하루는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지만 일주일 단위를 보면 시간의 흐름이 더디다는 느낌이... 늘 같은 패턴의 생활이라면 지금 이맘때의 느낌은 거의 정.. 나의 이야기 2016.10.02
낯섬 익숙함 아쉬움... 그동안 장기간의 폭염으로 인하여 심신이 지친지라 자판 두드리는 그 순간 조차도 힘들어? 블로그 자체를 등한시 했더만 마지막 글이 7월 9일 이라...좀 심했다는 생각이... 끝이없는 것은 없듯이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더욱 지치게 만들었던 폭염이 엊그제부터 거짓처럼 말그대루 하루 아.. 나의 이야기 201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