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인지? 그동안 본인의 바램대로 장맛비가 시원스레 내려주더니 어제부턴 다시 불볕 더위가 시작이된다. 늘 간사한것이 인간의 마음 인지라 또다시 시원한 빗줄기가 기다려지니... 그러구보니 다음달 부터 리오 올림픽이 시작된다고 한다. 런던 올림픽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이렇게 4년이란 .. 나의 이야기 2016.07.09
비좀 왔으면... 개인적으로 장마철을 좋아한다. 그렇다구 하루종일 내리는 비의 연속성을 좋아 하는건 아니구 순간적으로 화끈하게 퍼붇는 장대비를 좋아한다. 요즘 아무래도 가뭄의 분위기 인지라 오늘 장맛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잠시 설레였건만 헐 하루종일 기다린 비소식은 지금 이시간 까지.. 나의 이야기 2016.06.22
병원이나 카센타나... 봄이 왔다구 좋아한게 엊그제 같건만 어제 오늘은 완연한 한여름의 느낌이다. 아직은 5월 이건만 여름의 느낌이라니... 계절의 여왕답게 많은 일정이 담겨진 5월도 어느새 중순을 지나서 그 끝을 향하고 있는 지금 아직은 봄이길 좀더 바라는 마음이 크지만 슬슬 여름을 받아들여야 하겠.. 나의 이야기 201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