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의식적인 습관적 행동?

도.란 2010. 10. 5. 08:55

 

우린 늘 같은 패턴을 반복 하다보면 그걸 습관적 행동이라구 한다.

항상 어떤걸 하다보면 그것이 바뀌어 있는 상태에서도 그걸 알면서도 이전의 행동을 한다.

지금 이순간 같은 경우도 이전에 사용?하던 로그인을 무의식 적으로 하고나니

원치않은 로그인이 되어서 다시 로그인을 하는 상황이 ...

우리에게 있어서 무의식적인 습관적 행동은 누구나 다 경험을 했을 거라고 여긴다.

이를테면 자신이 사용하던 포털 씨이트에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전 비밀번호가 너무 익숙하다 보니 당연 로그인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렇듯 익숙한 행동의 반복에 따라 무의식적인 습관이 형성 되어지구

그 습관을 수정 하기 까지는 또한 숱한 반복이 진행 되어지구 나서야 수정이 이루어 질것이다.

인간관계에서도 무의식적인 습관적 행동이 발생할까?

개인적으로 볼때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구 여겨진다.

인간관계에서 습관적 행동이 진행되는 경우는 부부사이가 아닐까 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얼마든지 습관적 행동은 생기게 될터이구

또한 부부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을 함께한 경우라도 얼마든지 이러한 행동은 일어 날거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어떠한 습관적 행동은 그만큼 오랜 시간을 함께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어떤 습관적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도 아니라면

그행동을 구지 바꿀 필요는 없다고 본다.

본인의 행동이 주변인에게 어떠한 불편을 야기 시킨다면 당근 바꿔야 할터이구

문제는 이러한 행동에 따른 불편함을 그 누군가가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 자신은 모르고 넘어 간다는데 있는 것이다.

연유로 주변인은 어떤 한 사람에게 있어서 무의식적인 습관적 행동이

그 사람 자신을 위해서도 수정 하는것이 좋겠다 라는 인식이 들면 지체없이  이야기를 해줘야 하겠다.

나 자신에 있어서 무의식적인 습관적 행동은?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본의 아니게 로그인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겠구

그것 말고는 딱히 없는것 같기두 한데...

본인이 알구 진행하는 인식적 습관 하고는 틀리다보니

나로 인해서 나의 그러한 무의식적인 습관적 행동으로 인해서

혹여 누군가가 불편을 느낄수 있게 된다면 아니 이미 불편을 겪구 있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민폐이기 때문에 얼른 수정을 해야 하겠지만 

생각을 해서 쉽게 찾아낼수 있는 그러한 것이 아니기에 행동 하나 하나 신중을 기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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