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46

봄 마중하러 떠난 ...(돈암서원.탑정리 저수지.관촉사.강경. 성삼문 묘소.쌍게사)

어느새 봄이왔다는 사실에... 가볍게 봄 마중을 가기로 한다. 시간상 너무 멀리 갈수는 없기에 살짝 고민을 하다가 얼마전 유네스코 등재건으로 화제가 되었던 돈암서원이 문득 생각이 나서 그쪽으로의 봄 마중을 나선다. 돈암서원. 돈암서원은 김 장생의 문하생들이 창건한 서원인데 그..

나의 이야기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