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46

북경 여행기 세쨋 날...만리장성, 그리구 올림픽 공원.

자금성을 방문후 저녁엔 그 유명한 북경 오리를 먹으러 갔다. 소위 말하는 원조 라는 곳은 천안문 광장 주변에 있다구 하는데 우린 대순동에 있는 분점?으로 향했다. 본점보다도 더 유명?한 집이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20분을 기다리다 자리를 잡는다. 이곳 오리는 구워서 나오는데 그 맛이 우리 입맛..

나의 이야기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