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빠름...빠름... 아침에 잠을 자는데 어디서 후두둑 소리가 들린다. 이건뭐지? 틀어논 선풍기 소리인가? 그러려니 하구 계속 디벼 잘려구 하는데 아니지? 분명 어젯밤 선선한 관계로 선풍기를 끄구 잤는데... 후다닥 일어 나보니 이리 반가울수가 비가 죽죽 내리구 있다. 그동안 언제 그리 더웠냐? 하듯이 .. 일요일 아침에.... 2012.08.12
부모 자식의 함수관계... 우리가 살면서 흔히 말하길 20대에는 학벌자랑을 30대는 직장자랑을 40대는 자식자랑이라고 한다. 이후는 건강과 손주들 자랑이 이어 지겠지? 학벌이나 직장이야 자신이 노력한 결과에 따르는 것이기에 좀 뒤쳐지는 입장에서도 억울한거야 없다치지만 자식자랑 이것 만큼은 뜻대로 되기.. 나의 이야기 2012.08.07
올림픽 격세지감... 어제는 아니 정확히 오늘 새벽 3시 30분에 울 나라와 영국과의 축구를 시청하다보니 쌩으로 날 밤을 까고 말았다. 긴장감 있는 승부 승부차기로 다행이 이겨서 망정이지 만약 졌다면...? 열대야에 맞물려 시청하는 올림픽은 나름대로 피서의 역할을 해주면서 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어 간.. 일요일 아침에.... 2012.08.05
새로운 여름을 느껴볼까? 이렇듯 더위에 지쳐 모듣것이 무뎌 질때는... 멀리사는 친구넘 소식하나 전해오면 대박인디... 그간의 궁금한 점들 야그 나누다보면 더위는 잊혀지고 이야그 저야그 열나 떠들어 대면서 무력해진 심신에 새로운 활력을 보충해주고 더구나 어떤 아주 재밌는 이슈라도 전해주면 금상첨화 .. 나의 이야기 2012.08.04
가족휴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자못 궁금해진다. 보자 오늘이 8월의 첫날 이니깐 대부분의 님들은 아마도 휴가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7월 마지막주 에서부터 8월 첫주까지가 더위의 피크라고 여겨지구 이기간에 맞추어서 대부분 휴가를 게획들 하는것 같다. 어.. 나의 이야기 2012.08.01
2012 런던 올림픽... 초딩때 무쟈게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중 한명이 쿠베르탱 남작 이었다.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 어린애가 올림픽이 뭔지 알지도 못할때부터 들어온 이름... 어찌보면 올림픽 대회는 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준다는 그 취지는 100% 성공이라고 본다. 세계 최고를 꿈꾸는 수많은 운동선수들의 .. 일요일 아침에.... 2012.07.29
하나하나의 소중함... 글을 쓰는데 갑자기 ㅁ 자판이 먹지를 않는다. 처음에는 컴이 더위를 먹어서 그런가?해서 껐다 다시 켜도 별 소용이 없다. 그렇다고 쓰던글을 도중에 끝낼수 없어서 계속 진행을 하는데 ㅁ 이들어간 단어가 이렇게 많았던가? 당체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그래두 어거지루 ㅁ 을 다른 단어.. 나의 이야기 20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