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46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과 제자들을 동시에 생각하며...

솔직히 일년중 그 많은 무슨무슨 날들중 오늘이 제일 부담스럽다. 살아 오면서 내게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을 생각한다. 지금 이싯점에서 난 그분들의 가르침을 실천 했는가? 하고 자문을 해보니 어째 영 아니 올시다 인것같다. 이면에선 난 항상 선생님들께 죄송 스럽게 오늘을 맞는다. 오늘 난 또한..

나의 이야기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