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를 열며...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는 의미를 생각하게 된 이후 몇번의 새해가 밝은거지? 제야의 종을 치면서 순간에 새해 소망을 빌면서 나의 새해는 열린다. 올 해는 모든이들이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열지 않을까? 싶은데 이는 물론 새로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 된다는 사실에 대한 기대.. 나의 이야기 2013.01.01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가 이땅에 태어남을 축하하는 날... 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다 성탄을 축하하며 하루를 기쁘게 보내는 날... 연인들은 더할나위 없이 서로가 꼭 붙어 다니는 날... 어린시절 연애 할때는 크리스마스 보다는 사실 크리스마스 이브가 커다란 행사일?이었다. 데.. 나의 이야기 2012.12.25
대선은 끝나고...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막상막하 라는 말 그대로인 대선이 결국 끝이났다. 애초 박 근혜의 일방적인 승리로 받아 들이던 분위기가 안 철수의 대선 출마로 인해 변수가 작용 이후 삼자구도가 형성 되면서 그래도 박 근혜의 승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분위기 였지만 안 철수가 사퇴하면서 문 .. 나의 이야기 2012.12.21
눈 덮힌 세상... 어제 아침만 해도 햇살이 눈부신 그리하여 오후에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믿기질 않았는데 오후들어서 다소 꾸물꾸물 하더니 함박눈이 펑펑... 요즘 일기예보가 정확해진건가? 기대하지 않앗던 눈이 내린다. 그것도 펑펑 퍼붇는 그러한 눈이 내리기에 한참을 하늘을 바라보며 떨어지는 .. 나의 이야기 2012.12.06
시향 풍경... 지난 목욜은 집안 시향 일이다. 아부지가 떠나신 관게로 원래는 4대봉사가 원칙 이지만 요즘 4대봉사하는 집안이 별루 없기두 하구 형편상 4대봉사가 어려운지라 증조부 위로 시향으로 모시는데... 증조부 윗분이 고조부 고조부 윗분이 현조부고 그 윗분 부터는 몇대조 할아버지 이렇게 .. 나의 이야기 2012.12.01
산악회 유감... 본래의 일정 이라면 어제가 목욜 산행하는 날 이었다. 하지만 내가 속한 산악회의 산행지가 맘에 안들어서 인걸까? 아니면 다들 김장이다 뭐다해서 바빠서 그런것일까? 당체 산행 신청이 저조해서 산행을 취소 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본의 아니게 졸지에 우암산 산행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나의 이야기 2012.11.23
이런 경우도... 일이 있어서 상주를 다녀 오는데 갈때는 시간이 없어서 고속도로를 이용했지만 돌아오는 길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당근 국도를 이용한다. 관기에 이르렀을때 언젠가 글을 올린것 같은데 보덕중학교가 보인다. 갑작스레 아부지 생각도 나고해서 보덕중학교를 들러 보고는 근처에서 요.. 나의 이야기 2012.11.16
지금 옆에있는 사람이 소중한 존재이다... 간만에 글 한줄 올리려 하는데 제목이 다소 도발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 지금 옆에있는 사람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그 누가 모를까? 물론 어떤 님들은 옆에있는 사람 즉 옆지기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물론 옆지기두 당연 해당이 되겠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자하는 .. 나의 이야기 2012.10.20
개천절... 역시 10월은 5월과 더불어 일년에 있어서 가장 좋은 달이라 할수가 있다.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굵직한 기념일이 자리하고 가을의 절정기인지라 10월은 많은 사랑을 받는 달아라 할수있는데 그중 오늘은 단기 4345년 개천절 이다. 단기를 사용할때 단기 4345년 이라 하면서 .. 나의 이야기 2012.10.03
국군의 날... 오늘은 64회 국군의 날이다. 추석 연휴에 묻혀서 국군의 날 자체가 인식이 되질 않아서 오늘이 국군의 날 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구 넘어가는 상황인지라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어린시절에는 군인의 날 이었던 같은데... 암튼 그 당시에는 큰 행사일 이었다. 일단 당연히 .. 나의 이야기 2012.10.01